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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중학생 시절인 2014년에 처음 먹이용 밀웜을 귀뚜리랑 개구리랑에서 주문해 본 이후로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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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힘이 들다가도 이런 감사의글 한마디에 다시 일어납니다.
대부분 단골분들로 장사를 하다보니 가격도 맘데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.
그래도 이렇게 찾아 주시는분이 계셔서 그걸로 만족 하며 일합니다.
힘을 주는 내용에 다시금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.
그래서 말씀처럼 품절없이 구매 하실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